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DL이앤씨, 경남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3월 분양

2021-03-23 16:23 | 이다빈 기자 | dabin132@mediapen.com
[미디어펜=이다빈 기자]DL이앤씨는 이달 경남 거제 고현항 지구단위계획구역 L2블록 빅아일랜드의 두 번째 분양단지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의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수변 투시도./사진=DL이앤씨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4층, 8개 동, 총 1113가구로 전용면적별로는 △84㎡A 746가구 △84㎡B 238가구 △99㎡ 126가구 △99㎡PH 3가구다. 

단지는 2019년 빅아일랜드에 먼저 공급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이하 유로아일랜드)’와 함께 총 2162가구 규모의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 형성하게 될 전망이다. 

유로아일랜드는 분양 당시 조선업의 침체로 굳어있던 거제 지역의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1순위 청약에서 4년만에 거제 내 최다 접수를 기록했다. 유로하우스는 사전 홍보관 ‘유로하우스’를 열고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수요층의 의견을 설계에 반영해 계약 두 달 만에 완판을 달성했다.

두 단지는 빅아일랜드 내에 함께 조성될 쇼핑몰, 마리나, 중앙공원, 영화관 등을 걸어서 닿을 수 있다. 고현동 일대의 거제시청, 법원, 백화점, 홈플러스 등의 기존 구도심 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

경남 거제에서는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 KTX) 노선이 오는 2028년 개통 예정으로 서울과의 거리를 2시간대로 좁히게 된다. 또한 최근에는 김해신공항 건설사업이 전면 재검토되는 분위기로 거가대교를 통해 거제와 연결되는 가덕도에 신공항이 들어설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있다. 

여기에 거제는 비규제지역으로 2019년 DL이앤씨가 공급한 유로아일랜드의 경우 거제를 포함한 경남 지역은 물론 수도권 거주자도 상당수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지는 DL이앤씨의 혁신 주거 평면 C2 하우스가 적용돼 내부의 벽체를 허물어 자유롭게 세대 구조 변경이 가능하다. 자전거 등의 큰 물품까지 보관할 수 있는 대형 현관 팬트리, 그리고 세탁기와 건조기를 병렬로 배치할 수 있는 넓은 다용도실 등도 적용된다.

주방소음을 줄이고 배기성능을 개선한 팬분리형 렌지후드와 자녀방까지 냉매배관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설계 아이디어도 도입된다. 전용 84㎡A 타입의 경우 오픈 발코니를 적용해 세대 내부에서도 바다와 인접한 외부 경관을 누릴 수 있다. 최고층 세대는 펜트하우스로 설계해 대형 타입으로서의 가치를 극대화시켰다. 

고층부를 활용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스카이 커뮤니티도 들어선다. 거제 앞바다를 품은 입지를 활용해 최상층에 특화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했다.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루프탑 테라스 등을 구성할 계획이다. 고층에서 탁 트인 오션뷰를 누리며 여유롭고 쾌적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DL이앤씨 분양관계자는 “거제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조선업이 부활하고 있으며,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 KTX) 예타 면제, 가덕도 신공항 가능성 등 대형 호재까지 더해지고 있다”며 “이번 2차 단지 역시 다양한 특화 설계가 집약돼 향후 유로아일랜드와 함께 거제를 대표할 대장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이다빈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