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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추월한 '국제시장', '인터스텔라' 기다려!

2015-01-12 09:25 | 김연주 기자 | office@mediapen.com

영화 '국제시장'이 역대 12번째 1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지난 주말까지 누적 관객수 968만 8128명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1위도 굳건히 수성했다.

‘국제시장’은 지난달 17일 개봉 직후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왔다.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외화들의 공습에서 아랑곳 하지 않고 원만한 점유율을 유지했다. 특히 개봉 이후 뜻하지 않게 이념논란이 불거지면서 개봉 전보다 더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현재 1천만 관객까지는 약 30만명이 남은 상황이다. 따라서 평균스코어로 계산했을 때 오늘(12일)이나 내일 쯤에는 1천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설국열차’(935만 명)의 스코어를 넘어 역대 박스오피스 11위에 오른 ‘국제시장’은 이번 주 안으로 ‘인터스텔라’(1023만 952명)도 앞지를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제시장’은 한국전쟁 이후 가족을 위해 격동의 한국사를 온 몸으로 겪어낸 아버지의 이야기로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장영남, 김슬기 등이 출연한다. [미디어펜=김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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