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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호, 13일 MBN '보이스킹' 출연…장르 초월 보컬 예고

2021-04-02 16:0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트로트 신동' 장송호가 다채로운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소속사 띵크어바웃엔터테인먼트는 2일 "장송호가 MBN '보이스킹'에 출연한다. 신선한 모습으로 활약할 장송호에게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장송호 역시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려요"라고 각오를 전했다.

'보이스킹'을 통해 장송호는 발라드부터 댄스, 록, 트로트 등 장르를 초월한 보컬을 선보이며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1년 대한민국을 뒤흔들 300억 프로젝트인 '보이스킹'은 트로트와 발라드, 록, 힙합, 성악 등 모든 장르를 아우르며 눈과 귀를 사로잡는 보컬 서바이벌로 남자 90여 명의 숨 막히고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다. 오는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사진=띵크어바웃엔터테인먼트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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