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전진 계약종료, 신혜성·이민우 소속사 가나…"긍정 논의 중"

2021-04-05 17:45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이 라이브웍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라이브웍스컴퍼니는 5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전진과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CI ENT 제공



전진은 이날부로 소속사 CI ENT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그가 라이브웍스컴퍼니로 갈 경우, 같은 그룹 이민우, 신혜성과 한솥밥을 먹게 된다. 

한편, 전진은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했으며, 최근 아내 류이서와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