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이영현이 오랜 공백기를 깨고 컴백한다.
소속사 HO ENT는 12일 “이영현이 오는 19일 신곡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영현은 지난 2016년 앨범 '여향' 이후 5년 만에 자작곡으로 돌아온다. 이영현 특유의 매력적인 보컬과 한층 진해진 음악적 색채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영현은 최근 건강상 이유로 다이어트를 시작, 몸무게 33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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