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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15세 모델 지망생의 성숙해진 근황

2021-04-13 03:0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재시가 더욱 성숙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축구 스타 이동국(은퇴)의 장녀 재시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브랜드와 함께한 광고컷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스포티한 의상부터 캐주얼한 의상까지 다양한 패션을 소화했다. 올해 15세인 재시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이동국 딸 재시 인스타그램


사진=이동국 딸 재시 인스타그램


사진=이동국 딸 재시 인스타그램


사진=이동국 딸 재시 인스타그램



이동국·이수진 부부는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모델을 꿈꾸는 재시를 비롯해 재아 양, 설아·수아 양, 시안 군이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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