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7인조 신인 걸그룹 핫이슈(HOT ISSUE) 막내 라인 예원, 예빈, 다인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15일 핫이슈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앨범 'ISSUE MAKER'의 마지막 개인 콘셉트 포토가 오픈됐다.
먼저 검은 제복을 입고 붉은 색상의 의자에 앉아 꽃으로 장식된 총을 들고 당당한 여왕의 자태를 뽐내는 예원과 예빈, 정면을 양해 총을 겨눈 다인의 강렬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어 스포티한 의상과 화려한 액세서리를 매치, 푸른색의 브리지 헤어와 매혹적인 분위기의 예원과 처피뱅 헤어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은 예빈, 양갈래 머리로 큐트함과 시크함을 동시에 소화한 막내 다인이 제복 이미지와는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나현, 메이나, 형신, 다나에 이어 이날 막내라인 예원, 예빈, 다인까지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한 핫이슈는 핫이슈만의 컬러와 독보적인 미를 뽐내며 데뷔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핫이슈의 데뷔 앨범 'ISSUE MAKER'는 오는 2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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