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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콘셉트 포토 공개…'학폭 의혹' 수진 빠졌다

2021-04-23 14:35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의 5인 체제 모습이 공개됐다. 학교폭력(학폭) 의혹을 받는 수진은 제외됐다. 

K-팝(POP) 팬 플랫폼 유니버스를 운영하는 엔씨소프트, 클렙은 지난 21~22일에 걸쳐 공식 SNS를 통해 (여자)아이들 신곡 '라스트 댄스'(Last Dance, Prod. GroovyRoom) 콘셉트 포토 6장을 공개했다. 

사진=엔씨소프트, 클렙 제공



사진 속 (여자)아이들은 독특한 모양의 왕관을 쓰고 신비로우면서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는 붉은색 열매, 장미꽃 등으로 저마다의 포인트를 갖췄다. 짙은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단체 사진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라스트 댄스'는 지난 1월 그룹 아이즈원의 '디-디-댄스'(D-D-DANCE), 2월 조수미·비의 '수호신'(Guardians), 3월 박지훈의 '콜 유 업'(Call U UP, feat.이하이, Prod. Primary)'에 이어 유니버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곡이다.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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