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소상공인 손실보상 소급적용 입법' 요구를 위한 천막논성을 16일 동안 이어가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소상공인 손실보상 소급적용 입법' 요구를 위한 천막논성을 16일 동안 이어가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소상공인 손실보상 소급적용 입법' 요구를 위한 천막논성을 16일 동안 이어가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소상공인 손실보상 소급적용 입법' 요구를 위한 천막논성을 16일 동안 이어가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소상공인 손실보상 소급적용 입법' 요구를 위한 천막논성을 16일 동안 이어가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소상공인 손실보상 소급적용' 입법 처리를 위한 촉구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소상공인 손실보상 소급적용' 입법 처리를 위한 무기한 천막농성이 16일 동안 이어지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