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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주호영 "최선 다했지만, 역부족도 느껴"

2021-04-28 14:44 | 박민규 기자 | minkyupark12@mediapen.com
[미디어펜=박민규 기자]주호영 국민의힘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8일 임기 만료를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주 대표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 출입 기자들과 만나 지난 1년간 원내대표를 맡으며 느꼈던 소회 등을 밝혔다. 

그는 이날 원내대표 임기 만료를 앞두고 기자간담회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역부족으로 (여당의 독주를) 막아내지 못해 참담함을 많이 느낀 한해였다"는 소회를 밝혔다.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임기를 마무리하며 소회를 밝히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임기를 마무리하며 소회를 밝히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임기를 마무리하며 소회를 밝히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임기를 마무리하며 소회를 밝히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임기를 마무리하며 소회를 밝히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주호영 국민의 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임기를 마무리하며 소회를 밝히고 있는 가운데 배준영 대변인이 기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미디어펜=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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