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겸 방송인 최화정이 독보적인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측은 28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너무 화사하고 이쁘네요. 언니한테 사진 찍자 그랬더니 웬일이야? #매일 개 밥 주다 나와도 이쁜걸 #츄리닝과 후드 모자만 벗어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화정은 도트 무늬 원피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61년생으로 올해 61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우아한 분위기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1979년 T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최화정은 '최화정의 파워타임'으로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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