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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진 특별출연, '다크홀'에 '타지옥' 소정화 뜬다

2021-04-29 16:4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안은진이 '다크홀'에 특별 출연한다. 

OCN 새 오리지널 '다크홀'(극본 정이도, 연출 김봉주) 측은 "이번 주 방송에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의 소정화(안은진 분)가 등장한다"고 29일 밝혔다. 

‘다크홀’은 싱크홀에서 나온 검은 연기를 마신 변종인간들, 그 사이에 살아남은 자들의 처절한 생존기를 그린 변종인간 서바이벌이다. 

안은진은 '타인은 지옥이다' 정이도 작가 및 제작진과 인연으로 '다크홀' 특별 출연을 결정했다. 

사진=OCN '다크홀' 제공



안은진이 맡았던 소정화 역은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에덴 고시원의 수상함에 주목한 유일한 인물이다. 햇병아리에 불과한 지구대 순경이지만, 정의감만큼은 남다르고 누구보다 끈기도 있다. 
'다크홀'에는 제법 연차가 느껴지는 형사 소정화가 등장한다. 공개된 사진 속 소정화는 '타인은 지옥이다' 시절과 달리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소정화는 선배 형사 이화선(김옥빈 분)의 남편 강성범(허형규 분)을 약물로 마비 시키고 하얀 천을 머리에 뒤집어 씌워 죽인 연쇄 살인마 이수연을 쫓는다. 그는 피해자의 유가족이란 이유로 공식 수사에서 배제된 화선을 돕는 조력자로 활약한다.

'다크홀' 관계자는 "소정화의 등장으로 이야기를 확장시키고, 동시에 OCN 세계관의 통합을 도모했다. ‘구해줘1’의 임주호(정해균 분)도 등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OCN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셨던 시청자들이 익숙한 인물들의 재등장으로 신선한 재미를 느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다크홀’은 영화 ‘더 폰’을 연출한 김봉주 감독이 연출을 맡고, ‘구해줘1’, ‘타인은 지옥이다’의 정이도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배우 김옥빈, 이준혁이 출연한다. 오는 30일 밤 10시 50분 OCN과 tvN에서 동시 첫 방송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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