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서우 기자] 스파클링 캔와인 ‘베이브(BABE)’가 봄을 맞아 서울 연남동에서 ‘핑크닉(핑크+피크닉)’ 팝업 매장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서울 성수동에서 열렸던 팝업 매장 인기에 힘입어 올해 또다시 행사를 하게 됐다. 이번 베이브 팝업스토어는 오는 31일까지 서울 연남동 연트럴파크(경의선 숲공원길)에서 운영한다.
스파클링 캔와인 ‘베이브(BABE)’는 오는 5월31일까지 서울 연남동에서 팝업 매장을 연다./사진=베이브 제공
베이브 핑크닉 매장에서는 스파클링 캔와인 베이브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레드, 로제, 화이트와인으로 구성된 베이브 스파클링 캔와인 3종에 대한 시음 및 구매를 할 수 있다.
베이브 한정판 굿즈와 이색 포토존, 이벤트를 통한 선물 증정 등도 마련했다.
베이브 관계자는 “야외에서 와인을 편리하게 마실 수 있도록 돕는 베이브 캔와인은 그 어떤 제품보다 봄 피크닉에 적격이다”라며 “이번 베이브 핑크닉 팝업스토어에 방문해 다채로운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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