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단비 기자] 한달 가까이 공백이었던 우리카드 사장에 유구현 전 우리은행 부동산금융사업본부 부행장이 내정됐다.
▲ 우리카드 사장에 유구현 전 우리은행 부행장이 내정됐다./우리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