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여영국 대표(왼쪽)와 장혜영 정책위의장, 배진교 원내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깨어진 약속, 문재인 정부 4년의 개혁을 평가하다' 토론회에서 대화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정의당 여영국 대표(왼쪽)와 장혜영 정책위의장, 배진교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가들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깨어진 약속, 문재인 정부 4년의 개혁을 평가하다'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정의당 여영국 대표(왼쪽)와 장혜영 정책위의장, 배진교 원내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깨어진 약속, 문재인 정부 4년의 개혁을 평가하다'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깨어진 약속, 문재인 정부 4년의 개혁을 평가하다'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깨어진 약속, 문재인 정부 4년의 개혁을 평가하다'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장혜영 정의당 정책위의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깨어진 약속, 문재인 정부 4년의 개혁을 평가하다'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