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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국민의힘 곽상도 정경희, 감사원 찾은 이유

2021-05-12 10:56 | 박민규 기자 | minkyupark12@mediapen.com
[미디어펜=박민규 기자]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곽상도, 정경희 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감사원을 찾아  '부산·인천교육청 전교조 부정채용 의혹' 감사원 공익감사를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교육위 야당 간사인 곽 의원과 정 의원은 이날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1호 사건 지정과 동반해 2018년 부산교육청, 2014년 인천교육청에서도 전교조 해직교사 특채가 있었다고 청구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공익감사 청구는 653명의 서명을 받아 진행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곽상도,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로 감사원에 부산·인천교육청 전교조 부정채용 관련 의혹 공익감사 청구를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곽상도,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로 감사원에 부산·인천교육청 전교조 부정채용 관련 의혹 공익감사 청구를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곽상도,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로 감사원에 부산·인천교육청 전교조 부정채용 관련 의혹 공익감사 청구를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곽상도,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로 감사원에 부산·인천교육청 전교조 부정채용 관련 의혹 공익감사 청구를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곽상도,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로 감사원에 부산·인천교육청 전교조 부정채용 관련 의혹 공익감사 청구를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미디어펜=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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