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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목 푸는 게 이정도?…2주만에 반가운 근황

2021-05-17 19:0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임영웅이 2주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임영웅 유튜브 채널 '임영웅 Shorts'에는 '임영웅 I'm Not The Only One'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임영웅 유튜브 채널 캡처



영상 속 임영웅은 커피와 휴대전화를 손에 들고 샘 스미스의 'I'm Not The Only One'을 부르고 있다. 그는 녹화 전 목을 푸는 상황에도 스튜디오가 울릴 정도로 폭발적인 성량을 자랑한다.

임영웅은 지난 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1위인 진(眞)에 등극했다. 이후 방송, 광고, 음원 차트를 휩쓸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최근 발목 부상을 당했던 그는 '뽕숭아학당' 등 출연 프로그램 녹화에 성실히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응원 받았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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