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영진 기자] 국내 6개 하얏트 호텔은 6월부터 9월까지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당일 객실 요금의 최대 35% 할인 혜택(하얏트월드 회원)을 제공하는 ‘얼리 써머 플래시 세일’을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전했다.
얼리 써머 플래시 세일을 통해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의 일정에 대해 예약을 진행할 수 있으며, 하얏트 월드 회원은 최대 35%, 비회원은 최대 30% (그랜드 하얏트 제주는 회원 최대 25%, 비회원 최대 20%) 객실 할인률을 적용받을 수 있다.
한편 국내 하얏트 호텔은 서울, 인천, 부산, 제주 4개의 인기 여행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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