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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빌딩 매입…한남동 195억원 건물주 됐다
2021-05-28 00:1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송혜교가 빌딩 매입 소식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매일경제는 27일 배우 송혜교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신축 7년 차 빌딩을 지난 3월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빌딩은 195억원으로 내외관이 수려하며 한남더힐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송혜교는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사진=송혜교 SNS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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