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28일 오전 김군 5주기 추모 현장인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승강장 스크린도어 찾았다./사진=박민규 기자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28일 오전 김군 5주기 추모 현장인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승강장 스크린도어 찾아 '김군'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28일 오전 김군 5주기 추모 현장인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승강장 스크린도어 찾아 추모글을 작성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28일 오전 김군 5주기 추모 현장인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승강장 스크린도어 찾아 김군을 추모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28일 오전 김군 5주기 추모 현장인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승강장 스크린도어 찾아 추모를 마친 뒤 인터뷰를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28일 오전 김군 5주기 추모 현장인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승강장 스크린도어 찾아 추모글을 남겼다./사진=박민규 기자
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혼자 정비하다 열차에 치여 숨진 '구의역 김군'의 5주기인 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승강장 추모의 벽에 김군을 추모하는 메시지와 국화가 놓여져 있다./사진=박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