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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21대 사장 선임…정승일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2021-05-28 11:37 | 나광호 기자 | n0430@naver.com

정승일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사진=한국전력공사

[미디어펜=나광호 기자]한국전력공사는 전남 나주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승일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제21대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정 전 차관은 산업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 임명을 거쳐 임기 3년의 신임 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1965년생인 정 전 차관은 서울대 경영학과·경영대학원 출신으로, 제33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한 바 있다. 또한 한국가스공사 사장 및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무역투자실장·FTA정책관·에너지산업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한전은 박헌규 전 상생발전본부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했으며, 기획본부장(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박효성 전 외교부 뉴욕 총영사는 비상임감사위원으로 선임됐다.


[미디어펜=나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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