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포토뉴스]오세훈 "코로나19로 힘든 노동자 마음 쓰여"

2021-06-07 15:55 | 박민규 기자 | minkyupark12@mediapen.com
[미디어펜=박민규 기자]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를 방문해 노총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오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노동 현안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많은 노동자가 힘들고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힘든 한계 상황에 마음이 쓰인다"며 "특수고용 노동자는 경계선에 있기 때문에 챙겨야 할 것이 많다"고 덧붙였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영등포구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 김기철 의장과 간담회장으로 이동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영등포구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간담회장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영등포구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영등포구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영등포구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미디어펜=박민규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