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가 10일 서울시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10일 서울시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10일 서울시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10일 서울시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10일 서울시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민주화 영령에 대한 묵념을 갖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10일 서울 용산구 갈월동 민주인권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4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착공의례식을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