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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송철호 황운하 한병도 등 다시 법원으로

2021-06-14 12:08 | 박민규 기자 | minkyupark12@mediapen.com
[미디어펜=박민규 기자]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의 세 번째 공판을 참석하기 위해 송철호 울산시장과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이진석 전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 등이 법정에 출석했다. 

이 사건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와대가 송 시장의 당선을 돕기 위해 각종 불법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핵심이다.

지난 24일 '울산시장 선거개입 및 하명수사' 두 번째 재판에서 일부 피고인이 아직 증거나 혐의에 관한 입장을 밝히지 못한 만큼 재판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이 1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사건 3회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송철호 울산시장이 1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사건 3회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1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사건 3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1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사건 3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사건 3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사건 3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미디어펜=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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