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했을 때 대처법, 뭐가 있을까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이 지각했을 때, 매우 급하게 사무실이나 강의실에 들어갔을 때 이를 지켜보던 상사, 교수님들에 대한 대처법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인도에서 방영되었던 멘토스 광고가 기발한 대처법을 내놓아 화제다.

지각해서 그냥 허겁지겁 들어가려던 학생이 교수에게 혼나고 강의실에서 내어쫓긴다. 고심하던 학생은 좋은 생각을 떠올린다.

▲ 관련 광고 영상장면 /사진=유투브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PUnxGgZdxxw&feature=youtu.be) 캡처

같은 장면이 되풀이된다. 같은 학생이 강의 시간에 늦었는데, 그대로 들어가기 보다는 나가려는 듯한 자세로 거꾸로 들어간다. 칠판을 보며 강의하던 교수가 뒤돌아서 이를 확인하고는 얘기한다.

“어딜 나가? 수업 끝까지 안 들어? 다시 자리로 돌아가!”

보는 이들 누구에게나 웃음을 주는 광고 영상은 유투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관련 광고 영상장면 /사진=유투브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PUnxGgZdxxw&feature=youtu.be)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