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민규 기자]더 뉴 K9은 신차 수준으로 변경된 고급스러운 내·외관을 통해 품격있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거듭났다.
기아는 15일 플래그십 세단 더 뉴 K9 온라인 쇼케이스 영상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아 플래그십세단 더 뉴 K9의 새들 브라운 내장 컬러 인테리어. /사진=미디어펜
기아 플래그십세단 더 뉴 K9의 베이지 내장 컬러 인테리어. /사진=미디어펜
기아 플래그십세단 더 뉴 K9의 토프 그레이 내장 컬러 인테리어. /사진=미디어펜
기아 플래그십세단 더 뉴 K9의 블랙 내장 컬러 인테리어. /사진=미디어펜
더 뉴 K9은 동급 최고 수준의 다양한 최첨단 주행·안전·편의사양과 품격 있고 모던한 디자인 등으로 대형세단에 걸맞은 최상의 상품성을 갖췄다.
또한 터치 방식으로 운전자와 상호작용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지문 인증 시스템 △필기 인식 통합 컨트롤러 △터치 스크린 기능이 적용된 뒷자석 듀얼 모니터 등을 새롭게 장착했다.
이 밖에도 △14.5인치 초대형 와이드 디스플레이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클러스터·헤드업 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 무선 업데이트 △에르고 모션시트 △지능형 헤드램프(IFS) △후진 가이드 램프 등을 신규로 적용해 한층 진보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더불어 내부는 시트의 허리받침, 쿠션까지 확대된 퀼팅 패턴과 고급스러운 리얼 우드 소재, 다이아몬드 패턴의 컨트롤러 등을 통해 인테리어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기아 플래그십세단 더 뉴 K9의 새들 브라운 내장 컬러 뒷좌석 인테리어. /사진=미디어펜
기아 플래그십세단 더 뉴 K9의 새들 브라운 내장 컬러 인테리어. /사진=미디어펜
기아 더 뉴 K9 1열 인테리어. /사진=기아 제공
[미디어펜=박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