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최재형 감사원장 등 3인,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 선정
2021-06-22 09:03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창회는 제29회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에 최재형 감사원장과 정해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이사장, 남승우 풀무원 재단 상근고문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최재형 감사원장./사진=미디어펜 DB
'제1회 창의적인 서울법대인'은 김상헌 우아한형제들 부회장과 강성 카카오엔터프라이즈 CRO 수석부사장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29일 오후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동창회 정기총회와 함께 개최된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초연결’ 삼성 vs ‘공감지능’ LG…AI 가전 맞대결
looks_two
삼성 노조 24일 대규모 공연 집회 예고...교통혼잡‧안전 우려
looks_3
“위기가 기회다”…불황 속 도약 준비하는 포스코 장인화호
looks_4
'전국구 시중은행' 선언한 대구은행…신용도 개선될까?
looks_5
삼성전기 잘 나가는 이유 있었네…전장용 MLCC 매출 1조 포부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