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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니, 자가격리 돌입…(여자)아이들 측 "코로나19는 음성"

2021-06-23 18:3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3일 "민니는 전날 오전 병원을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이날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더팩트



민니는 태국 현지 스태프 중 한 명이 지난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검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민니는 태국 현지 방역지침에 따라 당분간 자택에 머물며 자가격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는 태국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해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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