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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그램] 양지은 "제주도의 푸른 밤…고향 오니 너무 좋아"

2021-06-26 01:2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미스트롯2' 진(眞) 양지은이 화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가수 양지은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도의 푸른 밤. 고향에 오니 너무 좋아요. 모두 잘 자요. 굿나잇. 내일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지은은 단아한 원피스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순한 미모와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양지은 인스타그램



양지은은 지난달 14일 데뷔 싱글 '사는 맛'을 발매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 딸 하자', '화요청백전'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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