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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김영철·김응수 잇는 광고모델 ‘유아인’ 발탁

2021-06-28 11:40 | 이미미 기자 | buzacat59@mediapen.com
[미디어펜=이서우 기자] 버거킹이 신 메뉴 출시를 앞두고 배우 유아인을 모델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유아인은 오는 7월 5일 출시하는 버거킹 신제품 모델이다.유아인이 출연한 새로운 버거킹 광고는 이날부터 TV와 공식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다. 

오는 7월5일 공개하는 버거킹 신제품 모델 배우 유아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버거킹 제공



버거킹 관계자는 “유아인은 부드러운 마스크와 대비되는 강인함과 날카로움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대중들을 매혹시켰다”며 “7월 5일 공개될 광고를 통해 반전 매력의 버거킹 신메뉴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배우 유아인의 만남에도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앞서 버거킹은 배우 김영철의 ‘사딸라’ 캠페인’, 배우 김응수와 함께한 ‘묻고 더블로 가!’ 광고로 인기를 끌었다. 레트로(새로운 복고)의 흥행과 함께 ‘밈’ 열풍을 일으키며 MZ세대 주목을 받았다. 


[미디어펜=이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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