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30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황 전 대표의 '초일류 정상국가' 출판기념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황 전 대표의 '초일류 정상국가' 출판기념회에서 참석해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의 '초일류 정상국가' 출판기념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의 '초일류 정상국가' 출판기념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초일류 정상국가' 출판기념회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초일류 정상국가' 출판기념회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대표와 서민 교수가 30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초일류 정상국가' 출판기념회에서 회담을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대표와 서민 교수가 30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초일류 정상국가' 출판기념회에서 회담을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