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대우건설 본사 앞에서 열린 '대우건설 매각대응 비상대책위원회 출정식 기자회견'에서 위원장이 삭발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2일 오전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대우건설 본사 앞에서 열린 '대우건설 매각대응 비상대책위원회 출정식 기자회견'에서 위원장이 삭발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2일 오전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대우건설 본사 앞에서 열린 '대우건설 매각대응 비상대책위원회 출정식 기자회견'에서 위원장이 삭발한 뒤 머리띠를 두르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대우건설 매각대응 비상대책위원회는 2일 오전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대우건설 본사 앞에서 '대우건설 매각대응 비상대책위원회 출정식 기자회견'을 갖고 '이대현KD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대우건설 매각대응 비상대책위원회는 2일 오전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대우건설 본사 앞에서 '대우건설 매각대응 비상대책위원회 출정식 기자회견'을 갖고 '이대현KD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대우건설 매각대응 비상대책위원회는 2일 오전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대우건설 본사 앞에서 '대우건설 매각대응 비상대책위원회 출정식 기자회견'을 갖고 '이대현KD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대우건설 매각대응 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오전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대우건설 본사 앞에서 '대우건설 매각대응 비상대책위원회 출정식 기자회견'을 갖고 '이대현KD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2일 오전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대우건설 본사 앞에는 '대우건설 불공정매각'이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사진=박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