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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그램] '기성용♥' 한혜진, 20대도 울고 갈 방부제 미모

2021-07-08 02:2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한혜진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배우 한혜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며칠 전 힐링 타임. 친한 언니와 오전에 잠깐 인생라떼를 마시며 대화. 인스타 좀 부지런히 하라며 사진도 찍어주고. 고마워요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지인과 함께 찾은 식당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그는 4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한혜진은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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