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부친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 조문을 위해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윤 전 총장이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부친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의 조문을 마치고 빈소를 나서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조문을 마친 윤 전 총장이 기자들과의 인터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윤 전 총장이 기자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윤 전 총장을 촬영하기 위해 유튜버들도 빈소를 찾아 촬영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윤 전 총장이 기자들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윤 전 총장이 기자들과 인터뷰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유튜버들이 질문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조문을 마친 윤 전 총장을 인터뷰하기 위해 유튜브들이 윤 총장을 둘러싸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부친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 빈소 앞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빈소 조문을 마치고 자리를 뜨자 취재진을 만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최 전 원장이 취재진에 둘러싸여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