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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단막극 '희수' 캐스팅…박성훈과 부부 스릴러 호흡

2021-07-11 12:2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전소민이 단막극 '희수'에 출연한다. 

지난 10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에 따르면 전소민은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1-TV 시네마' 작품 중 하나인 '희수' 촬영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킹콩 by 스타쉽 제공



이 작품은 딸을 둔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전소민은 극 중 여주인공으로 분해 배우 박성훈과 부부로 호흡한다. 

한편, 전소민은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등에 출연 중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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