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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자가격리 "코로나19는 음성"…보컬 트레이너 확진 여파

2021-07-14 13:55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비투비 이민혁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4일 "이민혁은 이날 오전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코로나19 신속항원 검사를 진행했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더팩트



이민혁은 전날 자신의 보컬 트레이너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자,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검사에 나섰다. 

소속사는 "현재까지 보건당국의 조치를 받은 바 없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국의 추후 조치가 있을 때까지 당분간 자택에서 자가격리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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