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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결혼발표 "남의 일이라 생각했는데"…신부는 비연예인

2021-07-19 12:55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래퍼 슬리피가 결혼한다. 

슬리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제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미래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사진=더팩트



그는 예비신부에 대해 “제 인생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든든히 제 곁을 지켜준 고마운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결혼식은 10월 예정이다.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점을 배려해 조심스러운 시기에 조용히 식을 치르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려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항상 제 일을 저보다 더 기뻐해주고 축하해주는 여러분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다는 점 잊지 않고 있다"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한편, 슬리피는 지난 13일 신곡 '그랜저'를 발표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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