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 언론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를 살펴보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 언론공개회에 인왕제색도(오른쪽)과 단원 김홍도의 '추성부도'가 전시되어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 언론공개회에서 참석자가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 언론공개회에 단원 김홍도의 '추성부도'가 전시되어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 언론공개회에 삼국~통일신라 금동불이 전시되어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 언론공개회에 조선 18세기 백자와 회화가 전시되어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 언론공개회에 초기철기시대 청동들이 전시되어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 언론공개회에 조선 목가구와 조선 19세기 '까치와 호랑이'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 언론공개회에 '수월관음도', '천수관음보살도' 고려 불화가 전시되어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 언론공개회에서 관계자가 석보상절, 월인석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