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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HPS-Cell'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 '본상'

2021-07-21 18:32 | 김태우 차장 | ghost0149@mediapen.com
[미디어펜=김태우 기자]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디자인 이노베이션 2020' 프로젝트의 타이어 기반 플랫폼 'HPS(Hankook Platform System)-Cell'이 독일 '레드닷 어워드 2021' 모빌리티 및 트랜스포테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한국타이어가 미래 드라이빙과 혁신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2년에 한 번씩 진행하는 '디자인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는 스마트시티와 변화될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과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한국타이어의 연구개발 프로젝트다.

한국타이어 타이어 기반 플랫폼 'HPS(Hankook Platform System)-Cell'.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2020년 11월 결과물을 발표한 '디자인 이노베이션 2020' 프로젝트는 'Urban Reshaping(도시 재구성)'이라는 주제로 친환경,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기술과 자동화 인프라가 확충된 미래 환경에서 모빌리티가 단순 이동목적이 아닌 삶의 공간으로서 재구성되어 도시를 변화시키는 모습을 그려냈다.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HPS(Hankook Platform System)-Cell'은 이동의 본질이 되는 타이어를 기반으로 한국타이어의 첨단 기술력 'H.I.P(Hankook Innovative Performance)'가 적용된 플랫폼이다. 

지난 4월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도 프로페셔널 컨셉 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2곳에서 최고의 혁신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하는 성과를 만들어 냈다.

'HPS-Cell'에 장착된 타이어는 Unit-cell(단위 격자)형태의 구조체가 적용된 Airless(비공기입) 타이어로 센서 기술을 활용해 타이어 트레드와 노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 마모에 따른 위험을 대응하여 가변 휠과 최적화된 인프라를 통해 노면에 맞는 최적의 트레드 패턴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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