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문근영이 발랄한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문근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심할 땐 타투 놀이. 지워지는 거예요. 추억의 덴버껌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어두운 공간에서 셀피에 나선 모습. 그는 화사한 꽃, 인어공주 문양의 타투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근영은 2019년 출연한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지난해 9월 16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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