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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노조 투쟁에 함께한 보수야당 원내대표

2021-08-02 13:13 | 박민규 기자 | minkyupark12@mediapen.com
[미디어펜=박민규 기자]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징벌적 손배법 반대투쟁 릴레이 시위'에 참석했다. 

노동조합은 이날 시위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처리한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쟁점 조항인 징벌적 손해배상제' 철폐를 촉구했다. 

이들은 앞으로 징벌적 손배법에 반대하는 모든 단체, 조직과 연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징벌적 손배법 반대투쟁 릴레이 시위'에서 KBS노동조합 관계자가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쟁점 조항인 징벌적 손해배상제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징벌적 손배법 반대투쟁 릴레이 시위'에 참석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김 원내대표가 '징벌적 손배법 반대투쟁 릴레이 시위'에 참석해 노조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김 원내대표를 비롯해 국민의힘 의원들이 함께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쟁점 조항인 징벌적 손해배상제 철회를 위한 시위에 참석했다./사진=박민규 기자

김 원내대표가 '징벌적 손배법 반대투쟁 릴레이 시위'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김 원내대표가 '징벌적 손배법 반대투쟁 릴레이 시위'에 참석해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미디어펜=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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