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MP★그램] 김호중, 한층 듬직해진 뒤태 "아름다운 곳을 만났다"
2021-08-09 08:5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김호중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김호중은 지난 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사진=김호중 SNS 캡처
사진 속 김호중은 카메라를 든 채 열정적으로 담벼락에 그려진 벽화를 촬영하고 있다. 한층 더 듬직해진 그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그는 "아름다운 곳을 만났다. 남는 건 기억, 사진, 추억"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김호중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무를 이행 중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에코프로, "1분기 바닥 찍었다"...하반기 턴어라운드 기대
looks_two
한솥밥 먹게 된 '카카오·SM'…공정위, 기업결합 조건부 승인
looks_3
금융위, 삼성·현대차·한화 등 금융복합기업집단 내부통제 강화
looks_4
AI폰 앞서가는 삼성…'뒷걸음' 애플 반격 카드는
looks_5
'홀로서기' 나선 현대글로비스, 체질 개선 성공할까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