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상준 기자]광복절인 15일 오후 8시부터 주민등록상 생년월일 끝자리가 ‘5’인 사람이 예약이 가능해진다.
코로나19 검사를 준비 중인 의료진/사진=미디어펜
1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18∼49세 중 생일이 5일, 15일, 25일인 사람은 이날 오후 8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사전예약시스템 예약이 가능하다.
아울러 정해진 날짜에 예약하지 못한 모든 대상자는 19∼21일 예약이 다시 가능해진다.
또한 22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는 예약 미참여자를 포함 모든 대상자가 예약이 가능하고 기존 예약 일정도 변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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