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최동현(최토끼), S&A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전국향·신현종과 한솥밥

2021-08-23 15:5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모델 최동현(최토끼)이 S&A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최동현은 23일 소속사 S&A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우선 소속사와 함께 활동을 할 예정이라 더 기대가 되고 제가 해온 모습보다 더 넓은 분야까지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다"며 "저 최동현 많이 사랑해 주시고 S&A엔터테인먼트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동현은 현재 최토끼라는 이름의 크리에이터로 유튜브에서 활동하며 14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S&A엔터테인먼트



최동현이 소속된 S&A엔터테인먼트는 전국향, 신현종, 이지하, 장성윤, 조덕회, 한지효, 임휘진, 황건, 김신도, 은솔, 이미래 등이 소속돼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