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홍현희가 건강한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인 홍현희는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왕복 13km 걷기 인증 화면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을 향해 "이쓴아 차 갖고 와줄래? 아무튼 12시 넘어서 들어갈 듯"이라는 코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홍현희는 지난달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와카남)에서 "최대 몸무게가 70㎏이었다"며 "현재 공복에 54㎏을 유지한다"고 16kg 감량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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