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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로브로브 뮤즈 발탁…女 워너비 아이콘

2021-08-27 14:5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패션 브랜드 로브로브(LOVLOV)가 라이프 스타일 워너비 아이콘으로 떠오른 배우 채정안을 새로운 뮤즈로 발탁했다.

채정안은 꾸미지 않은 듯 내추럴한 프렌치 시크 스타일과 20년간 한결같은 방부제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특유의 고급스러우면서 친근한 이미지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로 떠오른 그는 브랜드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부합해 새 뮤즈로 발탁됐다.

채정안은 최근 JTBC 드라마 '월간 집'을 마치고 차기작으로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 출연을 확정, 배우로서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유튜브 채널 '채정안 TV'를 통해 여배우로서 여러 가지 비법을 털털한 반전 매력으로 소개하고 있다.

로브로브 21FW 컬렉션은 주얼리 브랜드 일리앤과 함께 프렌치 콜라보를 선보일 예정이며, 뮤즈 채정안과 함께하는 브랜드 마케팅 활동도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로브로브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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