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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우 아내 미모에 온라인 '들썩'…"유행이라 해봤는데"

2021-08-31 02:0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 씨가 아름다운 미모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장인희 씨는 지난 2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3000원이 아까운 아주미. 유행이라 해봤는데 저장하려고 하면 돈 내야 하네요. 그래서 아이폰 화면 기록(?) 기능으로 녹화한 잔머리 대마왕 나야 나.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이렇게 생기면 좋겠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비주얼을 완성한 장인희 씨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남다른 동안과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정태우 아내 장인희 씨 인스타그램



정태우는 승무원 장인희 씨와 2009년 5월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단란한 결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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