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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은영 "연애 시절 남편에게 정자 달라고…마음 급했다"

2021-09-09 07:0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박은영이 남편과의 연애 시절을 회상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아이를 키우는 방송인들의 '아.육.대' 특집으로 꾸며져 장영란, 박은영, 정가은, 알베르토가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박은영 전 아나운서는 "나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현모양처가 꿈이었다. 그런데 결혼이 늦어졌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남편을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만난 지 얼마 안 됐을 때 '결혼할 생각이 없으면 빨리 말해달라. 다른 남자 만나야 한다. 아니면 정자라도 달라'라고 했다"고 말해 MC들을 경악케 했다.

박은영은 "마흔이 다 돼가니까 마음이 급했다. 그래서 '임신이라도 먼저 하겠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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