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미스트롯2' 진(眞) 양지은이 화사한 추석 인사를 전했다.
가수 양지은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릴 때부터 한복을 정말 좋아했던 양지은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지은은 단아한 한복 차림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과거 어린 시절 사진에서도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양지은은 지난 5월 14일 데뷔 싱글 '사는 맛'을 발매했다. 다양한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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