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신재은이 치명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모델 신재은은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바리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화보 속 신재은은 빨간 비키니 수영복을 착용하고 가운을 걸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재은은 청순한 미모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재은은 잡지 맥심 화보를 비롯해 다수의 화보집, 뮤직비디오, 인터넷 생방송, CF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200만명이 넘는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2019년 11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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